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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6일 일요일

탈모를 유발하는 지루성두피염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여름철 두피환경을 위협하는 지루성두피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은 아토피에 버금가는 극심한 가려움과 붉어짐 증상, 비듬과 뾰루지, 진물, 작열감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입니다. 지루성두피염이 위험한 이유는 두피에서 생겨난 이러한 증상이 얼굴로 번질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두피에 탈모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절대 긁는 등의 자극을 주지 마시고 서둘러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자가치료는 스스로 치료방법을 알아보면서 잘못된 정보를 습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으며 체계적인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수면시간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높거나 기름지며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대신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섭취하시는 것이 지루성 두피염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내가 가지고있던 탈모 유발 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자

 
 
1. 다이어트
여름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한 다이어트에 들어가시는데 다이어트와 함께 무리한 음식 자제로 인하여 탈모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같은 날씨에는 무리한 식이요법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2. 발모벽
평소에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손으로 꼬는 행동을 일컫는 발모벽은 습관이 지속되면 두피에 자극을 주고 모근과 모낭의 손상을 일으켜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모벽은 심리적 요인인 과도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강박성과 연관이 큰 만큼 평소 발모벽을 고치기 어려우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심리치료상담을 받아보시고 행동교정치료를 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3. 잦은 파마와 염색
남녀노소 상관없이 잦은 파마와 염색 또한 두피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견인성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피에 자극을 주는 파마와 염색 등의 시술은 자주 하는 것 보다는 적절한 기간을 두고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불규칙한 생활패턴
학업이나 직장생활로 인한 수면부족, 야식과 폭식을 하는 생활패턴으로 인하여 탈모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를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뜨거운 열로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
두피의 피지 분비가 왕성한 여름에는 무엇보다 두피청결이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좋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어를 머리에서 적정 간격으로 띄어 사용하고 더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으로 두피부터 충분히 말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겨울철탈모는 두피건조증으로부터 시작된다

 
 
겨울철탈모는 두피건조증으로부터 시작된다
 
 
 
 
 
 

겨울철날씨엔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날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때
찾아오는 것이 두피건조증입니다.
 
 
 
 
두피건조증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가려움증이
생겨서 이것을   긁으면 상처로 인한 흉터가
생기고  심하면 탈모현상까지 오기 때문에 신경써야 됩니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피부각질층이 떨어져
나와서 비듬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두피가
계속 건조해지게되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계속 긁게 되면
딱지나 뾰루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두피는 다른 피부보다 훨씬 민감합니다.
얼굴피부를 포함해서 두피에서도 피지를
분비하는 분비선들이 있는데  다른 부위에
비해서 피지분비가 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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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건조한 날씨나 스트레스같은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건조현상이 더 쉽게 일어납니다.
두피건조의 원인으로는 두피건조증, 지루성피부염 ,건선 등이 있습니다.​
 
 
두피건조증을 예방할려면 자주 머리를 감거나
뜨거운물에 감는 것을 피해야 됩니다.  또 머리를
말릴때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바람으로 말려줄 경우
두피가 건조한상태로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두피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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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이나 파마같은 헤어스타일링도 두피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두피건조증을 가지고 있다면
가급적이면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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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탈모로 이어지지않기 위해서라도
가려움증 외에 두피에 다른 증상들이 생긴다면
상태가 더 악화되기전에 내원해서 
전문의에게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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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멀티식모기 생착률  최근 젊은 층에서 탈모 환자가 늘어나면서 모발이식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환자들이 수술을 앞두고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은 이식한 모발이 과연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즉 생착률이다. 모...